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1 최성훈 감독-LS 코치 영입 논란 (문단 편집) === 최성훈과 LS의 경력 === 일단 최성훈은 아예 롤이나 T1(전 SKT)와는 접점 자체가 없는 인물이다. 과거에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로 활약한 경력이 있긴 한데, [[리그 오브 레전드]]는 북미 티어 골드에 불과한 데다 '''지도자 경력은 전혀 없다.''' 또한 프로게이머 시절에 T1 소속이었던 적도 없었다. 그래도 천재 기믹은 있었기에 유능한 코치가 곁에 있다면 납득하겠다는 팬들도 있었다. 문제는 LS는 과거 SKT와 관련한 물의를 일으킨데다가 검증도 제대로 받지 않은 코치라는 것. LS의 코칭 경력 중 그나마 LCK 팬들에게 알려진 경력은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pring|2019 롤챌스 스프링]]에서 [[세바스찬 에드홈|말리스]]를 위시한 [[ESC Shane|BBQ Olivers]]를 지도하여 5위를 거둔 일인데 그마저도 씨맥의 그리핀이나 김목경의 담원이 롤챌스에서 보여준 경력과 비교하면 많이 초라하고, 심지어 서머때의 BBQ 폭망에도 책임이 있다는 말도 있다. 또한 LS는 전 SKT 소속 선수였던 [[박의진|운타라]] 선수를 [[인종차별]]자로 여론몰이하여 트러블을 일으켰던 인물이다. T1 팬덤이 특히 더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운타라가 비록 T1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하였다고는 하나, 훌륭한 팬서비스와 개인 방송에서 호감 가는 모습 등으로 팬들이 사랑하는 선수였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10월 T1 채널에서 공개된 기획 티레블러 등에도 참여한 것인데, T1 프론트 측에서 이런 선수를 모욕한 인물을 특별한 사과도 하지 않고[* [[bbq 올리버스|bbq]]에서 사과를 하긴 하였으나 제대로 된 사과도 아니었고, 이렇게 난리가 난 상황에서도 LS는 운타라에게 개인 사과를 하지 않았다.] 팀원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하니 T1 팬들로서는 불만이 생긴 것. 그런데 심지어 그 당사자는 여전히 본인이 피해자라는 식으로 해외 롤 인사들을 자기 편으로 포섭하고 있으며, T1 프론트는 이를 직접 진화하지는 않고 지켜봐 달라는 식으로만 넘어가려고 하니 T1 팬덤에서는 속이 뒤집어진 상황이다. 다른 팀 팬들 입장에서도 본인 측이 [[트롤링]]/[[인종차별]]/여성 비하 등을 한 [[세바스찬 에드홈|말리스]]를 옹호해놓고 이제 와서 피해자인 척 해대며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LCK]] 및 한국 커뮤니티를 악성 팬덤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LS에 대해 좋은 시선을 갖고 있지 않다. 이러다보니 지도자 경력조차 없는 최성훈이 바지 감독으로 들어온단 루머와 함께 코치 경력은 있으나 검증 받지 못한 LS가 사실상 T1 감코진이 주축이 되었다는 추측이 맞물리며 프론트를 향한 거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LS를 위시한 영미권 인사들의 커넥션이 아주 깊게 자리 잡은 것이 아니냐', '[[T1 프런트의 선수단 상업적 이용 논란|선수를 돈벌이로만 쓰기 위해]] 검증 되지 않은 폴트와 LS를 영입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목이 깊어져 가고 있으며, 만약 LS가 정식 감코진으로 선임된다고 하더라도 선임 과정에서 일어난 큰 마찰 때문에 한국 내 팬덤과는 정상적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워지게 되었다. T1과 그 팬덤에 대한 반감 및 검증된 감독인 [[김정수(e스포츠)|김정수]]를 내쫓은 결과라며 자업자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나 이건 억지로 팬덤을 까기 위해 하는 말이다. 김정수는 팬덤에게 욕 먹기 전부터 사실 잘리는 게 거의 확정인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던데다가 김정수는 성적을 잡고자 한 점은 인정되나 그 성적을 잡기 위한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 비판받았지만, LS 선임은 [[T1 프런트의 선수단 상업적 이용 논란]] 및 북미 레딧 롤팬덤과 맞물려 아예 성적을 포기하고 돈벌이에만 집중하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